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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은 언제나 그림 그리는 사람. 손에 뭔가를 단단히 쥘 수 있게 되고부터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여 어느새 작가 활동 10년째를 맞았습니다. 내가 그림으로 할 수 있고, 하고 싶은 일의 이름과 모습을 알아가는 과정을 지나왔고, 지금도 지나고 있어요. 그림 그리기는 결국 늘 즐거움을 찾아가는 활동이었습니다. 마음이 좋을 때에도, 괴로울 때에도. 때로는 여유롭게, 때로는 필사적으로. 나는 어떤 즐거움들을 찾았을까요? 함께 돌아봐 주세요.
글. 방새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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